입력 2002-06-06 21:152002년 6월 6일 21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프랑스의 골게터 티에리 앙리가 6일 부산에서 열린 A조 예선 2차전 우루과이전에서 전반 24분 레드카드를 빼든 심판을 올려다 보며 이해할수 없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