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의 순간

  • 입력 2002년 6월 7일 18시 35분



'아니 이럴수가' 스페인의 골기퍼 카시야스가 자신이 펀칭한 볼이 동료인 카를레스 푸욜의 다리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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