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0 18:162002년 6월 10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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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10일 뉴욕주 해리슨 웨체스터GC(파71)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기록,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등과 공동33위(2언더파 282타)를 마크했다.
한편 2부투어에서 5승이나 거뒀으나 97년 PGA 무대에 데뷔한 이후 한차례도 우승을 못했던 크리스 스미스(미국)는 12언더파 272타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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