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7 18:542002년 6월 17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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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리는 ‘azzurri’라는 이탈리아어로 ‘푸르다’는 뜻이다.
이탈리아축구대표팀은 1934년 자국에서 개최한 제2회 월드컵대회때부터 푸른색 상의를 입어왔고 이 유니폼의 색깔을 따서 팀 별명이 붙었다. 벨기에축구대표팀이 ‘원조 붉은악마’로 불리는 것도 유니폼 색깔이 불타는 듯한 빨간색이기 때문이다.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5 ·끝> 피에르 레비
<4>웬디 셔먼-현인택 교수
<3>日 가라타니 고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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