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독일 “뜬 공은 안 놓친다” 고공폭격 위력적
업데이트
2009-09-17 22:21
2009년 9월 17일 22시 21분
입력
2002-06-23 19:22
2002년 6월 23일 19시 2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일의 골키퍼 올리버 칸
독일 축구의 ‘카이저(황제)’ 프란츠 베켄바워는 2002월드컵을 앞두고 “독일팀은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4강에 들 수 없는 실력”이라고 혹평했다. 하지만 우승후보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이탈리아가 줄줄이 탈락한 가운데 전통의 명가 독일은 보란 듯이 4강을 일궈냈다.
루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서울 117년만의 ‘11월 폭설’… 오늘 최대 25cm 또 쏟아진다
“중증환자 가장 많은데 지원 못 받아… 국립암센터, 3차 병원 전환 절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