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토]둘이서 한마음

  • 입력 2002년 7월 8일 00시 26분



철벽수비로 한국축구의 월드컵 4강신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최진철(왼쪽)이 소속팀 전북에 복귀해 7일 안양과의 프로축구 K리그 경기에 출전해 상대의 프리킥을 공중으로 점프하며 헤딩으로 걷어내고 있다. 전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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