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포토]잉글랜드 최고 몸값

  • 입력 2002년 7월 23일 11시 28분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대 최고 이적료인 3000만파운드(약552억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긴 리오 퍼디낸드가 23일 자신의 새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제 23살에 불과한 퍼디낸드의 이적료는 역대 세계 6위로 수비수 사상 최고가.「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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