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포토]베컴 “새 머리 스타일 어때요?”

  • 입력 2002년 7월 26일 12시 59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인 데이비드 베컴이 26일 맨체스터에서 열린 영연방 게임 개막식에서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에게 넘겨줄 성화를 운반하고 있다.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인 슈퍼스타 베컴은 최근 헤어스타일을 바꿨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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