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 포토]“내가 잡을거야”

  • 입력 2002년 7월 29일 19시 19분



“잡지마. 내볼이야.” 29일 열린 미국프로야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루수 에릭 힌스키(11번)가 8회 미네소타 트윈스 보비 킬티의 파울볼을 잡기위해 스탠드 난간을 잡고 뛰어오르고 있다.힌스키는 마침 이 볼을 잡으려던 관중석의 한 팬과 볼다툼을 벌였으나 결국 볼을 잡는데는 실패했다.

미네아폴리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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