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포토]“둘이 같이 막자”

  • 입력 2002년 8월 8일 18시 44분



우리은행의 알렉산드라(가운데)가 골밑에서 슛을 던지려는 순간 현대의 강지숙(왼쪽)과 샌포드(오른쪽이)가 두 손을 번쩍 치켜든채 협력수비를 펼치고 있다. 춘천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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