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부산AG/수영]“메달은 놓쳤으나…” 한국신 역영
업데이트
2009-09-17 11:10
2009년 9월 17일 11시 10분
입력
2002-09-30 22:21
2002년 9월 30일 22시 2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열린 수영 자유형 여자 200m 에서 한국의 기대주 김현주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김현주는 2분01초10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웠으나 4위로 메달을 따내지는 못했다. 한편 최원일 고윤호 김방현 한규철이 차례로 나선 한국 남자 계영팀은 800 에서 7분29초36의 한국신기록(종전기록 7분31초96)을 세우며 동메달을 따냈다.
부산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횡설수설/우경임]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