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G 포토]얼싸안은 金자매

  • 입력 2002년 10월 14일 19시 41분



‘이렇게 기쁠수가’. 배드민턴 여자복식 금메달을 따낸 나경민(왼쪽)과 이경원이 코트에 넘어진채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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