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29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4골을 합작한 김홍일(2골·1도움)-홍익(2골) 형제의 활약에 힘입어 경희대를 7-0으로 제압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김홍익의 선제골이 터진 1피리어드 7분경 이후 한동안 골침묵을 지키던 연세대는 2피리어드 14분48초에 김홍일이 배준서의 도움으로 한골을 추가한데 이어 2분여 뒤인 16분53초에 이권재가 단독찬스에서 다시 한 골을 보태며 3-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연세대는 2피리어드 19분8초에 김홍일, 19분42초에 김준현이 상대가 숨돌릴틈도 없이 골문을 흔들었다.
여세를 몰아 연세대는 3피리어드에서 김홍익이 최진혁의 도움을 받아 한골, 배준서가 김홍일의 결정적인 어시스트에 힘입어 한골씩을 보태 7-0을 만들며 첫 승리를 자축했다.
김상수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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