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07 18:512002년 11월 7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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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넣을래.“ 밀워키 벅스의 앤소니 메이슨(왼쪽)이 뉴저지 네츠 루시어스 해리스의 점프슛을 막기 위해 양손으로 상대 얼굴을 가리고 있다.
밀워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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