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15 02:362002년 11월 15일 0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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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서 일어나세요.”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국민체육관리공단 마라톤 감독(오른쪽)이 14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있는 손기정옹을 찾아 쾌유를 빌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서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