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세대 짠
[프로축구]울산, 브라질 용병2명 퇴출
업데이트
2009-09-17 02:56
2009년 9월 17일 02시 56분
입력
2002-12-13 17:45
2002년 12월 13일 17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축구 울산 현대는 브라질 용병 파울링뇨, 마르코스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고 13일 밝혔다. 파울링뇨는 지난 시즌 28경기에 나와 1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특급용병으로 명성을 날렸으나 치골 수술 여파로 올해는 34회 출장하고도 8골, 5어스시트에 그쳤다. 마르코스는 입단 초기 뛰어난 스피드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2군에 머물면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신세대 짠
>
구독
구독
결혼정보회사 ㈜듀오 유재택씨
「종이컵 이사」 이순진씨
한국PC통신 윤명희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딥다이브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오늘도 건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아내 병간호하는 며느리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왜?
尹지지율 2주째 20%… ‘李유죄 선고’에 “정당” 43%, “부당” 42%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