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03 18:572003년 1월 3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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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예쁜 녀석.” 3일 열린 미국대학풋볼 오렌지볼에서 남가주대의 저스틴 파가스(왼쪽)가 3쿼터에 터치다운을 성공시키자 동료 그랜트 마토스가 파가스를 번쩍 들어 안고 있다. 남가주대가 38-17로 승리, 정상에 올랐다.
마이애미AP연합
사막을 달린다
오렌지볼 정상 포옹
조지아대 ‘슈거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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