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03 23:122003년 1월 3일 2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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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뻘 나이인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17·러시아)와 짝을 이룬 나브라틸로바는 3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4번 시드의 패티 슈나이더(스위스)-바바라 셰트(오스트리아)조를 2-0(6-4, 7-6)으로 눌렀다.
나브라틸로바조는 4일 프랑스의 나탈리 디시-에밀리 루조와 우승을 다툰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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