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08 18:112003년 1월 8일 18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꿈을 향해 달린다.” ‘월드컵 스타’ 박지성이 네덜란드 도착 직후인 8일 거스 히딩크 감독의 지시에 따라 아인트호벤 팀 훈련에 합류해 헤르트강의 팀 훈련장 근처 숲 속을 뛰며 첫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스포츠투데이
무명 재일한국인, J리그 꼴찌를 환호 속으로
“이젠 ‘DESK’ 완전체” 토트넘, 넘치는 의욕
맨시티, FA컵도 우승… 잉글랜드 첫 국내 트레블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