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13 17:552003년 1월 13일 17시 5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누가 최고의 미녀?’ 슬로베키아 출신의 ‘코트 요정’ 다니엘라 한투코바(왼쪽)가 여자단식 1회전에서 콜롬비아 파비올라 줄루아가를 2-1로 꺾은 뒤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미녀 스타’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도 시원한 옷차림으로 슬로베키아의 헨리에타 나그요바에게 양손 백핸드 스트로크를 날리고 있다. 쿠르니코바의 2-0 승리.멜버른〓AP연합
- [해외스포츠 포토]환상 연기
결국 기권한 나달 “행복과 건강이 더 중요”
두 노장의 혈투 오늘 佛 밝힌다
‘호크아이’카메라 6대, 초당 60프레임 찰칵… 3mm오차도 “꼼짝마”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