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버는 ‘오스트리아의 스키 대사’라고 불릴 만큼 완벽한 스키기술을 구사한 데몬스트레이터. 그레버는 90년대 말 두 차례나 한국을 방문, 그를 기억하는 한국 팬도 많다.이 비디오에는 알프스 설원을 가르는 그레버의 스킹 장면이 한 편의 시처럼 서정적으로 그려져 있다. 비디오 판매 수익금은 전액 미망인과 두 살 난 아들에게 보내진다. 3000개 한정판, 1만1000원. 구입처는 △매장=피코스포츠(www.picoski.co.kr) 02-540-1955, BHS(www.bhs.co.kr) 02-540-2040 △인터넷 및 전화=스키돔(www.skidom.co.kr) 02-831-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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