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22 15:442003년 1월 22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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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간) 리버풀 홈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디비전1(2부리그) 소속의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워딩톤컵 4강 2차전 경기.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Wayne Allison(왼쪽)이 공중볼을 다투던 리버풀의 Sami Hyypia에게 눈을 가격당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마이클 오언의 연장 골든골에 힘입어 2-0을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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