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美 프로레슬링 한국 첫선

미국 프로레슬링 통합기구인 WWE가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03년 극동아시아투어 남자 싱글 매치 게임에서 허리케인(오른쪽)이 에릭 비셀의 얼굴을 잡고 공격하고 있다. 이날 경기엔 WWE 정상급 남녀 레슬러 28명이 출동해 모두 8게임을 벌였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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