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6 16:072003년 2월 6일 16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6일 천안 단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03 삼성화재 애니카 한국배구 슈퍼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신진식이 대한항공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연합」
“김연경 왔다” 경기시작 7시간 전부터 줄 선 배구팬들
여자대표팀은 낙승, 남자대표팀은 아쉽게 분패
OK저축은행, 5일 ‘달콤커피 스폰서데이’ 진행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