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4 20:032003년 3월 14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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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살아있는 한편의 드라마다.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는 피와 땀과 눈물이 배어 있다. 14일 열린 세계남자테니스투어 퍼시픽라이프오픈에 출전한 선수들의 표정은 바로 인생의 한 단면이다. 승리에 환호하고 패배에 절망하지만 또 다시 내일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팬들은 새로운 희망을 배운다. 사진 위로부터 킴 클리스터스(벨기에) 제임스 블레이크(미국) 귈레르모 코리아(아르헨티나) 레이튼 휴이트(호주) 제임스 블레이크. 인디언웰스=AP연합
요정의 곤봉곡예
스포츠는 살아있다
‘사생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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