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07 02:002003년 4월 7일 0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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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진(서울도시개발공사) 오정희(삼성전자) 등으로 짜여진 한국은 6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출발해 강변도로와 여의도를 거쳐 돌아오는 88서울올림픽 마라톤코스를 7명이 나눠 달리는 이번 대회에서 2시간25분14초를 기록했다.
러시아가 2시간18분6초로 대회 9연패를 달성했고 일본(2시간21분24초)과 루마니아(2시간25분7초)가 뒤를 이었다.
김화성기자 mar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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