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18 01:392003년 4월 18일 0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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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앨런 아이버슨(왼쪽)이 17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워싱턴 자히디 화이트의 수비를 피해 점프하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AP」
“내 볼이야!”
“내 앞길을 막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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