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29 19:242003년 4월 29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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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75회 동아수영대회 싱크로 부문 MVP로 뽑힌 조명경(경희대)이 연못 속에 핀 연꽃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화려한 수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
‘발차기는 이렇게!’
“연꽃 같죠?”
어딜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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