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30 17:592003년 4월 30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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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부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김현주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변영욱기자 cut@donga.com
‘물결을 헤치고…’
김현주 자유형 400m ‘금빛 물살’
‘발차기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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