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6 18:472003년 5월 6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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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 신시내티의 애런 분(17번)이 4-4 동점이던 9회말 세인트루이스 투수 더스틴 허만슨으로부터 끝내기 솔로 홈런을 뽑아낸 뒤 홈플레이트로 들어오자 팀동료들이 기쁜 표정으로 맞이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신시내티가 세인트루이스를 5-4로 물리쳤다.「AP」
“잡고야 만다!”
‘축하준비 끝!’
‘많이 모자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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