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8 19:452003년 5월 8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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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한화-LG 더블헤더 1차전 5회초 1사 1루에서 도루를 시도한 한화 송지만(오른쪽)과 LG 유격수 권용관이 2루에서 심판 판정을 바라보고 있다. 결과는 아웃. 이 경기는 양팀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연합」
‘병살만은 안돼!’
“어떻게 됐나요?”
“나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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