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8 19:592003년 5월 8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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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볼티모어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에서 1회 볼티모어 2루수 제리 헤어스튼(위)이 디트로이트 타자 드미트리 영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바비 히긴슨을 2루에서 포스 아웃 시키고 1루로 송구, 더블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타자는 1루에서 세이프. 이날 경기는 디트로이트가 볼티모어를 9-4로 물리쳤다.「AP」
‘엇갈린 심정’
‘하나 찍고…’
“잡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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