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3 14:172003년 5월 13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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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간) 미네소타에서 열린 NHL 플레이오프 4강 애너하임 마이티덕스-미네소타 와일드 2차전 경기에서 애너하임의 루시안 살레(오른쪽)가 미네소타 다비 헨릭슨과의 몸싸움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애너하임이 미네소타를 2-0으로 물리치고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서 나갔다.「AP」
물살을 가르고…
‘저리 비켜!’
‘내가 이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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