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5 17:422003년 5월 15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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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축구연맹은 15일 사스 확산을 우려한 요코하마시의 요청에 따라 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동아시아축구연맹은 이날 "대회 자체를 취소한 것은 아니며 향후 일정은 추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대책회의를 갖고 국가대표팀 소집훈련이 동아시아대회에 맞춰 이미 시작된 만큼 전력 강화 차원에서 다음달 3일로 예정됐던 일본과의 경기는 계속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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