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5 18:162003년 5월 15일 18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찰떡콤비’. 박세리(CJ.오른쪽)와 전담캐디 콜린 칸이 15일 경기도 용인 88CC에서 열린 2003 MBC Xcanvas여자오픈 프로암대회 도중 페어웨이쪽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는 기필코 국내대회에서 우승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강한 우승의지를 밝힌 박세리는 16일 오전 10시26분 국내무대 ‘쌍두마차’ 정일미(한솔) 이미나와 같은 조로 첫 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사진제공 KLPGA
‘잘 날아갔나?’
박세리 “국내대회 꼭 우승할 것”
‘골프 황제’ 우즈 재시동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