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1 16:592003년 5월 21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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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간) 보스턴 팬웨이 파크에서 열린 美프로야구 뉴욕 양키스-보스턴 레드삭스 경기에서 2회 볼넷으로 출루한 보스턴의 제레미 지암비(왼쪽)와 그의 형인 양키스 1루수 제이슨 지암비가 마치 약속이나 한듯 비슷한 동작을 취한채 나란히 서 있다. 이날 경기는 보스턴이 양키스를 10-7로 물리쳤다.「AP」
“내가 잡았지롱”
‘쌍둥이같네’
‘공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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