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3 16:012003년 5월 23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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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옴니스포츠 베르시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한국의 김택수(KT&G)-오상은(상무)조와 홍콩의 쳉육-렁추얀조의 남자복식 8강전 경기 도중 찬궁화 홍콩 감독(오른쪽 두번째)이 심판 판정에 대해 거칠게 항의를 하고 있다.
결국 홍콩은 실격패해 김택수-오상은조가 자동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AFP」
“기분 최고”
‘자, 다시 간다구!’
“내 서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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