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5 17:472003년 5월 25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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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호나우두(왼쪽)가 25일(한국시간)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발렌시아 골키퍼 Santiago Canizares와 수비수 Miroslav Djukic을 따돌리며 팀의 결승골을 넣고 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2-1로 승리했다.
공중 볼 다툼
‘가볍게 슛∼ 골인!’
베컴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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