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1 17:592003년 6월 1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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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지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여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팀 동료인 이희정과 맞붙어 114-107로 꺾고 우승했다. 실업선발팀이 출전한 한국은 여자단체전에서는 중국에 237-241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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