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1 20:172003년 6월 1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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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간) 열린 美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뉴욕 메츠 경기에서 5회 메츠 1루주자 제이슨 필립스(아래)가 타자 쓰요시 신조의 내야땅볼때 2루로 슬라이딩해 들어가자 애틀랜타 2루수 마쿼스 자일스가 점프하며 1루로 송구, 병살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 신조는 1루에서 세이프. 이날 경기는 서재응이 선발로 등판해 8이닝 2실점으로 호투, 뉴욕 메츠의 4-2 승리를 이끌며 승리투수가 됐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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