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6 18:292003년 6월 6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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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열린 북미아이스하키(NHL) 뉴저지 데블스와 애너하임 마이티덕스의 스탠리컵(7전4선승제) 5차전 경기. 뉴저지의 파스칼 레엄(가운데)이 1피리어드에 동점골을 넣은 후 두손을 번쩍치켜들며 환호하고 있고, 애너하임의 골리 ean-Sebastien Giguere (35)가 고개를 돌려 골문안의 퍽을 쳐다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뉴저지가 6-3으로 승리했다.「AP」
‘황홀한 입맞춤’
“아싸! 골인이다”
“세레나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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