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8 17:532003년 6월 18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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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매 합니다.”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2003미스터코리아선발대회 및 제1차 국가대표선발전 여일반부 55kg급에 출전한 선수들이 근육미 넘치는 아름다운 몸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두눈 부릅뜨고’
“어때요 내 건강미”
"세상에 부러울게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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