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복싱]이인영 세계타이틀 무기연기
업데이트
2009-09-28 23:46
2009년 9월 28일 23시 46분
입력
2003-06-26 19:11
2003년 6월 26일 1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여자복싱 간판스타 이인영(31.산본체육관)의 세계타이틀매치가 무기한 연기됐다. 이인영의 프로모터를 맡고 있는 변정일씨는 26일 “당초 7월5일 국제여자복서협회(IFBA)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미셸 셔클리프(34·영국)와 타이틀 매치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무기 연기 됐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