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황금사자기 포토]‘역전 예감’

  • 입력 2003년 7월 2일 17시 51분



9회말 대타로 나와 적시타를 친 부산고 조성옥 감독의 아들 조원희가 4번 이원희 타석때 투수 폭투로 홈인하고 있다. 부산고는 2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에서 성남고에 2대6으로 끌려가던 9회 대거 5득점 해 기적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동대문야구장=동아닷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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