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3 15:482003년 7월 3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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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57회 황금사자기 준결승 천안북일고 대 부산고전. 천안북일고 5번타자 이재광이 1회말 이주남의 2타점 우전 적시타때 홈을 밞아 4번째 득점을 올리고 있다. 천안북일고는 1회말에만 대거 6득점을 올렸다.
동대문야구장=동아닷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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