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에서 공동19위로 올라섰던 최경주는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브라운디어파크GC(파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 72타를 기록, 합계 이븐파 210타에 그쳤다. 단독선두(8언더파 202타) 케니 페리(미국)와는 8타차.
최경주는 드라이버샷(정확도 54%)이 흔들리는 바람에 레귤러온도 절반(50%)으로 부진, 좀처럼 버디기회를 잡지 못했다.
8번홀까지 버디 없이 보기만 4개 범한 최경주는 10번홀(파4)에서 이날 첫 버디를 뽑아내는 등 후반에 2타를 줄여 최하위권 추락은 면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단독선두 페리와 5타차 이내에 28명이나 포진해 최종 4라운드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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