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17 18:162003년 7월 17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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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이천수가 레알 소시에다드의 홈연고지인 스페인의 산 세바스티안에 도착하자 많은 취재진이 몰려들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엘디아리오바스코
“한국의 영웅을 환영합니다”
“태극여전사도 무섭답니다”
‘태클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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