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싱은 올 시즌 1승1무로 승점 4를 확보하며 3위에 올라 있는 만만치 않은 팀. 이천수의 출전 여부는 11일 팀 훈련 후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레알 소시에다드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레알 소시에다드 팬 56.2%가 라싱전에 이천수와 니하트가 출전해야 이길 수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천수와 니하트가 라싱전에 출전할 경우 2-1, 또는 1-0으로 승리할 것이라는 대답이 50%가 넘었다.
마드리드(스페인)=변혜정통신원
JACGAR@telefonic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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