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06 00:172003년 10월 6일 0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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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 김도훈이 5일 안양 LG와의 홈게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두 팔을 벌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성남=뉴시스
라이언 킹의 눈물
김도훈 해트트릭 "21골 득점선두"
"56호 홈런, 드디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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