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19 18:032004년 1월 19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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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승으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던 한국은 이날 주전 중 조병국과 김치곤 남궁도를 제외하고 그동안 벤치를 지켰던 선수들을 투입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모로코와 같은 2승1패를 기록했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A조 2위 일본(2승1패)과 22일 오전 1시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김상호기자 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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